같이 아르바이트하던 사람한테 소액의 금액을 빌려주고 못 받아서 소송을 하여 판결문까지는 어떻게 받아냈는데요, 금액은 150만원~170만원 정도 되고, 판결문을 받은 후 시간이 나지 않기도 하고... 어떻게 추심을 해야할 지 몰라서 몇 년이 지나버렸습니다. 작년쯤 이자를 계산해보니 대략 210만원~220만원 정도 되었네요. 시간이 오래되어서 상대방 연락처와 직장은 모릅니다. 그리고 어느 통장을 사용하고 어디에 돈이 들어있는지 모르는데 은행마다 일일이 추심을 걸어야 하나요?
변호사 답변
상대방 연락처 혹은 직장을 안다면 급여 압류 하는 것이 제일 좋지만, 모르신다면 통장을 압류하는 방법도 있고, 동산을 경매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리고 추심은 은행별로 나누어서 먼저 넣고 금액 발견되는 곳에 한번 더 넣는 방법으로 진행합니다.
문의 내용
같이 아르바이트하던 사람한테 소액의 금액을 빌려주고 못 받아서 소송을 하여 판결문까지는 어떻게 받아냈는데요,
금액은 150만원~170만원 정도 되고, 판결문을 받은 후 시간이 나지 않기도 하고...
어떻게 추심을 해야할 지 몰라서 몇 년이 지나버렸습니다. 작년쯤 이자를 계산해보니 대략 210만원~220만원 정도 되었네요.
시간이 오래되어서 상대방 연락처와 직장은 모릅니다.
그리고 어느 통장을 사용하고 어디에 돈이 들어있는지 모르는데 은행마다 일일이 추심을 걸어야 하나요?
변호사 답변
상대방 연락처 혹은 직장을 안다면 급여 압류 하는 것이 제일 좋지만,
모르신다면 통장을 압류하는 방법도 있고, 동산을 경매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리고 추심은 은행별로 나누어서 먼저 넣고 금액 발견되는 곳에 한번 더 넣는 방법으로 진행합니다.
| 법률사무소 새로 박예준 변호사·세무사·회계사·공인중개사